[ICT 매매기법 #05] 심화 - 오더블록(Order Block)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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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매매기법 #05] 심화 - 오더블록(Order Block)의 비밀
차트 위에 남겨진 세력의 거대 주문 발자국을 추적하라
본 칼럼은 코인연구실 분석팀의 고래 지갑 추적 데이터와 기관의 알고리즘 매집 패턴을 분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정의 | 스마트 머니(기관/세력)가 거액의 주문을 체결시킨 마지막 반대 캔들 구간 |
| 식별 조건 | 강력한 추세 이탈(BOS)과 미체결 물량이 남아있는 신뢰도 높은 가격대 |
| 핵심 전략 | 오더블록의 50% 지점(Mean Threshold)을 정밀 타점으로 활용 |
◆ Experience: "브레이크아웃인 줄 알고 탔다가 털린 사연"
"과거 저는 강한 장대 양봉이 저항선을 돌파할 때 '지금이다!' 싶어 불타기를 시전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열에 일곱은 진입 직후 귀신같이 가격이 빠지며 제 본절가를 건드리고 다시 날아가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진입한 곳은 이미 세력이 주문을 끝내고 가격을 띄운 뒤였고, 이후 발생한 하락은 세력이 채우지 못한 남은 주문(Limit Orders)을 체결시키기 위해 가격을 오더블록까지 다시 되돌리는 과정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돌파에 타지 않습니다. 세력이 남겨둔 '오더블록'이라는 발자국에 가격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뿐입니다."
◆ Expertise: 유효한 오더블록(OB)을 찾는 3가지 조건
BOS (Break of Structure)
오더블록 형성 이후 반드시 직전 고점이나 저점을 강하게 돌파하는 구조적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력의 개입이 확실시됩니다.
Imbalance (공백의 동반)
오더블록에서 가격이 나갈 때 FVG(불균형)를 남겨야 합니다. 이는 기관들이 가격을 급하게 밀어붙였다는 결정적 증거가 됩니다.
◆ Authoritativeness: 오더블록 매매 시 필수 리스크 지침
1. 오더블록의 '생존 기간'을 확인하라
이미 여러 번 터치된 오더블록은 더 이상 세력의 주문이 남아있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첫 번째 되돌림(First Return)'이 가장 강력합니다.
2. 손절가는 오더블록 끝단에 배치하라
세력이 가격을 방어할 의지가 있다면 오더블록 끝자락은 지켜내야 합니다. 이 구간이 깨진다면 관점 폐기이며, 손실폭은 반드시 총 시드의 2% 이내로 제한하십시오.
3. 타임프레임의 위계를 존중하라
15분 봉 오더블록보다 4시간 봉, 일봉 오더블록이 훨씬 강력한 신뢰도를 가집니다. 큰 형님(상위 봉)의 오더블록에서 방향성을 먼저 찾으십시오.
세력은 차트에 이름을 남기지 않지만, '거래의 흔적'은 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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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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